세트로 구매했어요.
오랜만의 방문과 구매인데도 반갑게 대해주시고,
선물도 더해주셨어요. 흑흑
까올리 공간이 오랫동안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코로나 시대에 뭔가 적막하고 메마른 느낌인데
이 공간은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고운 색감의 천연실 잘 써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위에 보이는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대소문자구분)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