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콰이강변에 있는 멋진 리조트를 발견했어요~~^^
온 가족이 모두 분위기 좋은 정원과 수영장에 꽂혀^^ 아! 여기서 하루 머물렀으면 했답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시설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당초 계획보다 하루 더 머물기로
충동^^결정을 내렸습니다~~^^
*에어컨 있는 더블룸 - 800밧(약 24000원) , 트리플룸 - 1000밧(30000원)
* 수영장,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카누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요~^^
여유롭고 한적하게 지내기에 좋은 숙소네요~ 연인과 함께라면 로맨틱 할 것 같구요~
이스라엘 사람이 주인인지 이스라엘 여행객과 태국 현지인들이 주로 찾습니다.
숙소가 강변에 있어서 강변에 앉아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단, 욕실은 다른 시설에 비해 조금 낙후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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