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 동안 한국과 대만을 갔다가 오랜만에 다시 치앙마이로 돌아옴...
공항 내리자 마자 드는 생각은......음..역시 치앙마이 좋아!
괜히 포근하고 여유가 생기는 이 도시의 매력...아 ...웰컴백..돌아오길 잘했네.ㅋ
도착하고 며칠 후 일요일...
오랜만에 선데이마켓, 타논콘던에 나선 나...
작년에 까올리서 온라인 오프라인 무지 히트 했던 :퍼플챠밍:을 입고서 기분 좋은 시장 구경~~~!
피크시즌이 지나고 날씨가 무지 더운 여름..한 낮은 40도 가까이 올라가는데...
그래서 관광객들 많이 빠지고 조금은 한산해져서 더 구경하기 좋아진 선데이 마켓...구경 잘했음.
역시 치앙마이 좋아!^^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풋!
*선데이마켓은 치앙마이 타페게이트주변으로 매주 5시 전후부터 저녁 9시 넘게까지 열린다
온갖 물건들과 먹을 거리들이 많으며, 곳곳에서 발마사지를 해 주는 곳도 볼 수 있다
댓글목록
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4-28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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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24-04-28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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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4-28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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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4-28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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