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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mpang33(ip:)
작성일 2013-12-12 14:33:26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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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정신 없는 사정이 있어 오늘에야 결제창을 처리 했습니다.
묵묵히 믿고 기다려 주셔서 얼마나 감동 스럽고 감사한지요.
다시 봄 올때까지 충분히 에너지 충전하시고 건강한 결 보내세요.
2013년도 덕분에 무지 아름답게 보냈습니다.
사랑해요. 까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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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13-12-12 1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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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13-12-12 1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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