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올리 가족 여러분~^^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데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휴가도 즐기시고 아무쪼록 모두들 시원하게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올해 지리산 자락으로 내려와 살다보니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여름휴가를 보내러 이곳으로 모여서 저도 가족들과 계곡으로 바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생 둘째 까올리가 오늘 오랜만에 작업을 시작했네요!
어떤 작품이 나올까 기대가 됩니다~~^^
물들여놓은 천들을 말리려고 늘어놓은 것이 이미 멋진 작품이라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너무 예쁘지요? ^^
작품이 완성되면 선보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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