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마다 그에 걸맞는 이름을 짓는 것도 '예술작업'이네요.
봄날의 벚꽃처럼 흩날리는 '가벼움'이 매력인 웃옷입니다.
이건 뭐 지금부터 여름 내내 잘 입겠어요.
카키색 은하수 바지 위에 풀색 웃옷을 입으니, 무엇보다 엉덩이를 가려주어 좋아요.
참, 까올리의 열세번째 돌을 먼 곳에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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