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재밌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남자들 옷도 멋있게 많이 준비하려고 첨엔 저희도 포부가 컸었는데
남자 모델도 늘 찾기가 힘들고,
인력도 여력이 없다보니 자꾸 나중으로 미루게 되었네요.
너무 죄송해요~^^;;
올해는 너무 늦었는데 내년에는
편하고, 멋있는 남자사람 옷을 꼭 준비할게요! :)
올해 까지만 오래되고 낡은 옷들로 버텨주시면 내년에 멋진 옷으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남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옷이 없는데도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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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76125
작성일 2015-10-03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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