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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캄보디아>그 아름다운 미소가 슬픈나라

작성자 까올리(ip:)

작성일 2007-05-10 01:22:39

조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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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5년.... 혼자서 캄보디아 여행길에 올랐다.

온전히 혼자인 첫 여행이었다.

두렵고 떨렸던 만큼 준비도 많이하고, 계획도 많이했더랬다.

지금 이 여행기를 꺼내 보며...마음이 다시 두근거린다.

그리고 그립다.

 

가장 외로운 여행이었고,

가장 위험한 여행이었고,

가장 가슴시린 여행이었다.

 

많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나라....

그 아픔의 역사가 아직도 고스란히 진행되고 있는 나라.

그 곳 캄보디아에 다시 가고싶다.

 

 

 

 

 

첨부파일 cambod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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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미리네

    작성일 2024-05-04 0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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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뜻한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04 03:47:00

    평점 0점  

    스팸글 웅^^잊을수가 없지~~~~^^실수도 많이 했었고~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났었고~^^글은 잘 못쓰지만 모두들 잼있게 읽어주삼~^^;;
  • 작성자 사바이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04 03:47:00

    평점 0점  

    스팸글 까올리의 캄보디아 여행기! 많이 기대된당^^ 혼자한 여행이라 아마 생각도 많고 여러가지 많은 감성들이 솟아오르는 여행이었을꺼야...까올리에게는 잊지 못할 처음으로한 혼자만의 여행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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