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번 사진 촬영을 같이 한 프리스카가 자기 나라 스위스로 떠났다.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좋은 인연 만나
좋은 경험 같이 나누고
친구가 되어 아쉽지 않다.
우리 같이 사진찍고 모델이 되고
이야기를 나누고
김밥을 만들어보고 (프리스카는 이제 김밥을 만들수 있게 되어서 아주 좋아했다.아이처럼..^^)
김밥 저녁 파티, 한국식 삼겹살 파티(난 고기 안 먹으므로 갖가지 버섯을 바베큐해서 냠냠~)도 하고..
아..또.. 화요일 저녁마다 모이던 재즈 바...
안녕..프리스카..
또 다시 만나...
댓글목록
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13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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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이디
작성일 2024-05-13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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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13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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