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빵에서 다녀온 온천
온통 초록빛인 예쁜 숲에 둘러싸인 온천~
긴 휴일이나 휴가철에는 태국 사람들로 자리 잡기도 힘들다는 이 곳 출신 태국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는 람빵이 잘 알려지지 않았고 더구다나 이 온천은 람빵 시내에서도 한 시간 넘게 떨어져 있어서 외국인 관광지는 아니다.
방갈로 안에 개인 또는 가족, 친구끼리 들어가 욕조 안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
우리들은 모두 혼자씩 방갈로 안에 들어가 유유히 온천을 즐기고 나와서!
바로 옆 정자에서 마사지를 한시간 받았다.
아~~~ 온천으로 나긋나긋해진 몸에 맛사지까지! 게다가 이렇게 공기좋고 초록빛이 예쁜 자연에 둘러싸여!!! 게다가 값도 싸고...!! 일만 아니라면 여기 며칠 더 있고 싶어졌다^^:
역시 온천에는 삶은 계란이 빠지지 않는 법!!^^:
태국 사람들도 온천에서 삶은 계란을!!!~^^헤헤
댓글목록
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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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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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선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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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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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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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이디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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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이디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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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선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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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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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10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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