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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ip:)
작성일 2007-05-05 13:39:00
조회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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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 인타논 몽족 마을에서 만난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예쁜 아가 강아지들..
뒤뚱뒤뚱 여린 걸음으로도 연신 장난치러 돌아다니기 바쁘다.
사람이건 동물이건...아가들이 가지는 순수함이란 말할 수 없이 예쁘고,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고 착하게 만든다.
아가들을 보면, 아기 강아지들을 보면, 혹은 작은 새끼 고양이를 보면....
모든 작은 생명체를 보고 있자면....
그냥...! 행복하다
첨부파일 baby dog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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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10 23:41:16
작성자 magui
작성자 까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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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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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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