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일본 동경에 놀러갔었어요
소시적에 잠시 어학연수를 .......
15년만에 간건데
그다지 많은 변화가 없었어요
단지 일본인들이 옛날보다
뭔지 각박해진 느낌
그때도 난 외국인 지금도 외국인인데
말이죠
각설하고 제옷이 온통 까올리 뿐이고
또 제가 흰머리 염색때문에
머리가 완전 흑색그래선지 다들 한국인이 아닌
더운 나라사람인줄 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사진 좀 투척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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