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써 보네요^^
마음은 늘 까올리에 있는데 ^^
이 팔찌는 무심한 듯 가죽을 잘라 은을 엮어 만든것 같지만
받아보니 만드신 분들의 정성이 가득 가득 담긴 그런 팔찌네요^^
정말 무심한듯 보이지만 예사롭지 않은 작고 귀여운 반짝 반짝 은방울들이
빛나고 있어 넘 멋스런 팔찌에요 ..
두툼한 은 팔찌랑 함께 코디해도 멋스럽네요
화사한 봄 날이 계속되더니,오늘 하루종일 빗소리를 들으니 왠지
센티해지는 밤이네요~~~
울까올리님 `` 오랫만에 불러보네요 `````
향긋한 차 한잔과 함께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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