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밤나무를 이렇게 흰색 바지랑 입으니까 또 느낌이 다르게 멋진 분위기네요!
사진을 보니 '밤나무'가 멋지게 참 잘어울려서 딱 어울리는 분에게 갔구나 싶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말씀해주신대로 원단이 베틀에서 손으로 하나하나 짜낸 정성스러운 고급 수직면이고 천연염색이라 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의 옷입니다. 이런 옷들은 두고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지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름동안 잘 입으셨다는 소식 들으니 좋구요~ 내년에도 예쁘게 잘 입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사진 후기 감사드리구요!
하루 하루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로운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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