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올리 상품들을 좋아하고 제게 맞는 것을 잘 선택해서 구매하는 편이지만
최근에 까올리에 산 아이들은 모두 다 맘에 듭니다.
이 목걸이는 제가 최근에 구매한 악세사리중 제일 맘에 드네요.
일딴 너무 반짝거리는 은색이 아니라 너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목걸이 줄도 너무 얇지 않고 느낌 좋고, 팬던트도 아주 예쁩니다.
그리고 꽃모양이 수수하고 멋지고 정감이 느껴집니다.
요즘 잘하고 다니는데요, 운전을 할때 졸리면 뾰족한 부분들을 곤끝으로 꾹꾹 눌러서 정신들게하고
잠을 깨울수도 있답니다.^^
너무 맘에드는 목걸이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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