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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_엄마와 둘이 북유럽 여행기

작성자 까올리(ip:)

작성일 2007-07-07 13:02:25

조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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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4년 겨울......40일동안 그 춥다는 북유럽에 배낭여행을 갔어요.^^ (모두들 말렸더랬죠^^;;)

어떤 지역은 영하 40도까지 떨어질 때도 있었죠~!!

그땐 춥고 힘들었는데 더운 여름 사진을 꺼내 보니 아주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

캄보디아 여행기가 끝나면 북유럽 사진들도 올려볼까 합니다~~^^

모든 여행이 잊을 수 없지만, 이 여행은 저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너무나 특별했던 시간이었어요.

조금 더 부지런 해 져야겠습니다~~^^여행기를 빨리 끝내려면!

첨부파일 20070707130408-travel_Scandinav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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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youdok

    작성일 2024-05-04 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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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이 정말 좋네요.
  • 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04 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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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헷~ 고마워요~~~~ 시원하고 따뜻하다는 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얼른 힘내서 여행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당~~^^
  • 작성자 까올리팬

    작성일 2024-05-04 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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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이 참 시원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04 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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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웅...빨리 빨리 정신차리고 업뎃을 해야 할텐데..온가족이 함께한 호주,여자들끼리만 떠났던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 여행기 등등...풀어놓을 이야기 들이 넘 많은데 게으름...^^;;
  • 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04 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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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너무 시원하다!!^^사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모녀지간에 둘만 떠난 여행~^^ 그 여행기도 기대 기대~마구 마구~~^^: 귀여운 엄마와 예쁜 까올리..무표정의 순록과 거대 눈사람~사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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