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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ip:)
작성일 2008-01-14 1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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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발견한 한적한 골목에 있는 식당입니다~~^^
재미있게도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주방과 식당이 나뉘어져 있어요.
담벼락 앞에서 주문을 하면 담 저쪽에서 요리를 해 주네요~^^
그리고 그릇을 치우거나 할때는 아주머니가 벽을 넘어 옵니다~~~! ^^하하.
간판도 없고 담벼락을 넘어 왔다갔다 하는 아주머니가 참 재밌어서
언니와 함께 시종 웃으며 즐거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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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02 14:37:29
작성자 야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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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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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마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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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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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정섭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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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호를 기대할께요..ㅋ
작성자 나락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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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이디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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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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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잼디은갱언니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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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따뜻한 그곳으로 떠나고싶당.
건강히 잘 댕겨와^^
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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