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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편지를 기다리는 보라빛 우편함

작성자 까올리(ip:)

작성일 2007-08-30 12:40:26

조회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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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빠이에서...

작은 오솔길을 산책하다가..

누구의 집일까...

집 앞에 놓인 우편함을 보았다.

 

따스한 햇빛과

느리게 흘러가는 한 오후의 나른함과

보라빛 편지함

갑자기 편지가 쓰고 싶어졌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뚝딱뚝딱

설레임으로 시간을 들여 만든

저 보라빛 편지함의 주인은

오늘도

'아~참 좋은 하루예요!'

라고 적힌

편지 한장

기다리고 있겠지요?

첨부파일 pai post bo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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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02 08:10:12

    평점 0점  

    스팸글 재밌고, 색도 참 이쁘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것들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져~~^^ 꼭 규격화 시켜서 생각하는 버릇이 잘 안 고쳐지는 것 같아...이건 이래야 하고 저건 저래야 한다는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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