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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루앙프라방>다섯째날, 어쩌면 어린시절과의 재회

작성자 까올리(ip:)

작성일 2007-02-23 22:01:48

조회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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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닭울음 소리에 아침을 맞고, 차도 많지 않고,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욕심없는 호의를 베풀어주고...

풍족하지 않지만 불행을 모르는 행복의 나라 라오스....

그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우리 엄마 아빠 어렷을적 모습과 닮아 있는것 같아 낯설지가 않다.

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함께 보면서 도란도란 그 시절 이야기를 듣는것 같은 날들을 이곳 라오스에서 보냈다.

첨부파일 loas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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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사바이사바이나미

    작성일 2024-05-04 05:54:31

    평점 0점  

    스팸글 맞아 나에게도 라오스는 그런 곳...옛날 방학때마다 찾아가던 시골 할머니집 같은 느낌이 갈때마다 드는 곳^^ 따스한 햇볕과 따뜻한 사람들과 기분 좋은 나른함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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