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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일요일 - 케언즈(2)

작성자 짜이디(ip:)

작성일 2006-09-29 15:40:45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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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렇게 입성한 케언즈의 날들은 정말 매일매일이 일요일 같았어요~^^

매일 매일 느즈막하고 게으른 아침겸 점심, 브런치를 먹으로  조그만 도시를 여기 저기 걸어다녔죠~^^

 

그렇게 생긴 팁으로^^ 후에 케언즈로 여행가는 언니한테 선물하려고 썼었던 나름 케언즈 가이드 레스토랑 편이에요~^^

오랜만에 뒤적뒤적하다 발견하니 기쁘네요..

다시 한번 살랑 살랑 바람 맞으며 한가하고 게으른 케언즈의 거리에서 맛있는 카푸치노 한 잔 마셔봅니다^^

첨부파일 20060929155226-Untitled-5.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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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까올리

    작성일 2024-05-04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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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풋풋...이 많은 카페를 다 가봤단 말야??? 농장에서 번 돈을 너무 먹는데 다 쓴건 아닌지?^^

  • 작성자 짜이디

    작성일 2024-05-04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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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후후후 먹는데 다 썼어~^^;;;; 대신 정말 정말 매일매일이 일요일처럼 즐거웠어~^^

  • 작성자 선희

    작성일 2024-05-04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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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 답군!^^ 부러운 시간들이야~ 나도 언젠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 그때 도와주셩^^

  • 작성자 정희

    작성일 2024-05-04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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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러시아학 강의듣는데 러시아 너무 가보고 싶어~근데 이거 보니깐 호주도 다시 가보고 싶어~~^^

  • 작성자 짜이디

    작성일 2024-05-04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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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ㅎ 나도 다시 가고 싶어~^^

  • 작성자 ㅍㅍ

    작성일 2024-05-04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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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웃긴당~~~~~~~~~~~~~~~먹는거에 굉장히 꼼꼼한 짜이디ㅋ

  • 작성자 룐

    작성일 2024-05-04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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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물관 1층 까페면 혹시 그옆에 애보리진박물관 옆 흰건물인가요 ㅡㅜ 급질

  • 작성자 빌라봉

    작성일 2024-05-04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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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여기 기억나. 니가 끌고 갔찌?

  • 작성자 짜이디

    작성일 2008-10-22 1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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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에프티피 정리하면서 밑에건 짤렸네요ㅜㅜ 언니랑 갔던 곳들 다 포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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